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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우정의 가면' 뒤 가혹한 불법사채
  • 편집부 기자
  • 등록 2026-01-23 11: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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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의를 향한 피해자의 외로운 투쟁에 연대를

25년 지기 친구에게 6년간 가스라이팅과 고금리 착취를 당한 피해자 A씨의 사연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우정의 가면을 쓴' 금전 범죄의 잔혹한 단면을 여실히 드러냈다. 친구에게 원금 2,550만원을 빌리고 무려 1억 2,000만원에 달하는 이자를 갈취당한 피해 규모는 단순한 금전 사기를 넘어, 한 인간의 삶과 존엄성을 파괴한 악랄한 행위이다.

 

A씨가 겪은 고통의 세월 6년,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더욱 참담하다. 

자궁 수술, 다리 부상, 모친의 암 수술비 등 가장 절실하고 취약한 상황을 이용한 가해자 B씨는, 최대 연 250%가 넘는 살인적인 고금리를 적용했다. 

여기에 '돈의 출처가 타인'이라는 거짓말과 비밀 유지 지시로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가스라이팅 수법은 피해자가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벗어날 기회마저 철저히 차단했다.

 

특히, 생활고에 시달리는 피해자에게 모던바 아르바이트까지 권유하여 원치 않는 일을 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금전적 착취를 넘어 인간적인 존엄성마저 훼손하려 한 가해자의 비열하고 악의적인 의도를 보여준다. 

피해자는 친구라는 믿음 아래 몸과 마음을 갉아먹는 고통을 6년간 홀로 감내해야 했습다.

 

'친구의 사기 행각'이었다는 진실을 깨달은 뒤의 고통은 1억 2,000만원이라는 금전적 손실 이상일것이다. 25년 우정의 배신감, 스스로 판단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자괴감, 심지어 현재 중증도 우울증으로 치료받고 있다는 사실은 그 정신적 피해의 깊이를 짐작하게 한다.

 

현재 가해자 B씨는 5,500만원을 반환하고 부당 편취 사실을 일부 인정했으나, 이는 피해자가 6년간 지불한 이자에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돈이나 받아내겠지? 더 받을게 뭐가 있겠는가?'라는 회의감 속에서, 우리는 이 사건이 단순한 금전 거래 분쟁이 아님을 분명히 해야 한다. 친구라는 신뢰의 취약점을 이용한 장기간의 심리적 폭력과 착취 행위이다.

 

피해자 A씨는 지금, 잃어버린 돈뿐만 아니라 훼손된 존엄과 짓밟힌 6년의 세월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마땅하다. 가해자 B씨는 사기, 이자제한법 위반, 강요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어 수사 중이다. 경찰은 단순 고금리 대출 사건을 넘어, 가스라이팅과 강요에 의한 심각한 인권 침해 및 사기 범죄로 보고 엄중하게 수사해야 한다.

 

우리 신문과 우리 단체 한국 TI 인권 시민연대는 피해자가 겪은 고통에 대한 정당한 위자료를 포함하여, 합당한 법적 보상을 받을 수 있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 신문과 뜻을 함께하는 모든 단체는 향후 반드시 이러한 파렴치한 사건에 대해 소송 지원과 응징 시위를 이어갈 것을 약속한다.

 

기다리라, 너희 기만과 착취로 타인의 삶을 짓밟은 자들이여. 정의의 심판은 반드시 내려질 것이다. 피해자의 외로운 투쟁에 온 사회가 연대해야 할 때입니다.

 

사채인권범죄 전문뉴스사채해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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